수도권 등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9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대구, 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수도권 등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9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대구, 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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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환경부는 내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3개 시도에 있는 민간 및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 및 공사장에서도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폐기물소각장·하수처리장과 같은 공공사업장에서는 배출 저감조치가 시행되고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 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 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한다. 5등급차량 운행도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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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일 수도권·강원·충청·광주·전북·대구·경북의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관측됐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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