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행안부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서 도내 유일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행정안전부가 기초자치단체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경남 도내에서 김해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전국 9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김해는 부서별 협업체계 구축(사회적경제 활성화 원팀)으로 사회적경제 경쟁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내년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을 받는다.
시는 2019년부터 6개과 6개팀, 4개 중간지원조직 4개팀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원팀'을 운영했다. 각 팀은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간담회 등 공동 행사 개최 등 수평적인 파트너십으로 업무를 진행했다.
대표적으로는 수안마을영농조합법인(사회적경제+슬로시티+농촌활성화), 영농조합법인 향촌(사회적경제+농촌활성화, '21 예비마을기업), 삼방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경제+도시재생 '20 사회적협동조합), 무계헌협동조합(사회적경제+도시재생, '20 예비사회적기업) 활성화 성과를 냈다.
특히 정부 공모사업은 지역주민 주도형 민관협업체계 구축이 필요로 하는 점에 착안해 독립적 업무 수행으로는 경쟁력에 한계가 있는 중간지원조직과 민관 협업을 통한 공동 참여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시 관계자는 "그간 사회적경제 양적 성장에 집중해 왔다면 앞으로는 인적자원 상호 교류 등 모든 부분에서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회적경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