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득량면, 이웃사랑 쌀 나눔 행사
‘추운 겨울을 녹이는 십시일반 나눔’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보성군(군수 김철우) 득량면은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승권, 최성복) 주관으로 ‘이웃사랑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쌀 기부자 등 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득량면은 지난 9월부터 3개월에 걸쳐 십시일반으로 백미 3640kg(10kg 274포, 20kg 45포)가 기탁됐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59개소,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80세대, 마을이장 추천 복지사각지대 130여 세대에 전달됐다.
쌀 나눔 행사와 함께 동절기 안전점검 및 안부살피기도 병행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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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권 면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쌀을 기부해 주신 40여 분의 주민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면민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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