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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중앙방영대책본부(방대본)은 11일 하루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528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날인 10일 2835명보다 307명 적고, 1주일 전인 4일보다는 496명 많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2520명, 해외 유입은 8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세웠다. 이달에도 1일 2267명, 3일 2273명, 7일 2901명으로 1주일간 세 차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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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255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2명 추가돼 누적 1340명으로 집계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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