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노조- 다문화종합복지센터 다문화가정 행복 지원사업 협약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한국노총 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홍순탁)은 지난 9일 사단법인 다문화종합복지센터(이사장 손병호)와 다문화가정 행복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다문화종합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황선우 경기소방본부 위원장, 박석호 전남소방본부 위원장 등 두 단체의 임직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문화가족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사항으로는 다문화가족 갈등예방 및 상담교육 프로그램, 다문화가족을 위한 법률상담사업, 다문화가족의 장애인을 위한 지원사업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사업 및 자녀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소방노조 홍순탁 위원장은 “이날 체결한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와의 다문화가정 행복 지원사업 협약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중요한 협약, 이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다문화가정을 후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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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가 업무협약으로 손을 맞잡은 것은 매우 귀한 출발의 자리다. 오늘을 시발로 하여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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