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비대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비대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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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KB캐피탈은 굿네이버스에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라오스 팍세지역 거주민을 돕기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일 열린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KB캐피탈, 굿네이버스 각 본사에서 비대면 사진촬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KB캐피탈이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기부금은 라오스 팍세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대응 물품 제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및 보건교육 지원, 라오스 코로나 비상대책위원회 행정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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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장기간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으로 큰 피해를 본 라오스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로 라오스의 코로나19 상황이 하루 빨리 안정돼 소중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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