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접점 확대” LG헬로비전, 김해 오픈 스튜디오 조성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LG헬로비전이 로컬 플랫폼 ‘LG헬로비전 가야방송 오픈 스튜디오’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의 스튜디오 오픈은 서울 상암과 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
LG헬로비전은 스튜디오를 주민과 함께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스튜디오를 활용해 ▲지역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밀착형 보도를 강화하며 지역채널 본연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LG헬로비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픈 스튜디오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대형 LED 사이니지와 라이브 커머스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구성했고, 스튜디오 안과 밖에서 언제든 참관이 가능하다. 라이브 커머스를 하고 싶었지만 제작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를 지원해 비대면 판로 확보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서울 상암, 부산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을 추진해왔다. 김해 오픈 스튜디오 역시 지역 밀착형 보도를 강화하기 위해 활용될 방침이다. 스튜디오의 최신 설비들을 활용해 지역 주요 소식을 쉽고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키워드 뉴스’를 제작하고, 지역 이슈 대담 프로그램 ‘헬로 이슈토크’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출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생활가전 렌털 체험 ▲헬로tv 체험 ▲통신비 비교 체험 ▲오픈 스튜디오 체험 등 4대 체험 서비스존을 만들어 고객 유형별 맞춤형 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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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LG헬로비전은 지역 속으로 들어가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방송을 만들고자 한다"며 “김해 오픈 스튜디오를 주민 여러분들이 편하게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문턱이 낮은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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