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본회의 모습 [사진=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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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한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2022년도 당 초 예산안 규모는 경북도가 11조2527억원으로 전년도 당 초 예산 10조6548억원보다 5979억원 증가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9조7574억원으로 전년도보다 4254억원, 특별회계는 1조4953억원으로 1725억원이 늘었다. 경북도교육청은 5조1162억원으로 전년도 당 초 예산 4조4057억원보다 7105억원이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 극복 민생지원, 고용 위기 해소를 위한 지역 일자리 확대, 미래형 경제구조 대전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지역 경기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 교육결손 지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학생안전 강화 등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예결위의 종합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3일 제3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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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선심성 사업 및 우선순위와 성과가 부족한 사업은 과감히 축소·폐지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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