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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수주에 사활…"최정상 기업과 드림팀 구성"

최종수정 2021.12.04 06:43 기사입력 2021.12.0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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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상급 건축·디자인·금융·콘텐츠 기업들 합류

잠실 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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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수주에 뛰어든 한국무역협회가 국내외 정상급 기업과 손잡으며 승기 잡기에 나섰다.


4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컨벤션센터 설계 사업에는 국내 해안건축, 스포츠시설 전문 설계사인 DMP, 미국 엔지니어링 업체인 에이컴(AECOM) 등이 참여했다. 도심형 전시장의 문제로 꼽히는 교통 혼잡 등을 위해 뉴욕 자비츠센터 및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증축을 담당한 전시장 전문 설계사 TVS 디자인과도 협업했다.

무협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100만㎡에 달하는 복합공간 공사와 6년이라는 공사 기간, 서울시 재정사업과의 연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과 건설 투자사를 꾸렸다.


또 약 2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재원 조달을 위해 민간투자사업 금융 주선 1위인 KB금융그룹을 금융자문사로 선정했고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도 합류했다.


운영 부문에서는 콘텐츠 기획→이벤트 개최→표 구매로 이어지는 스포츠 콤플렉스 운영 과정을 고려해 관련 경험이 풍부한 CJ ENM, 드림어스컴퍼니, 인터파크를 투자사로 영입했다. 국내 정상급 호텔 운영사인 호텔롯데, 신세계조선호텔리조트, 앰배서더 그룹도 투자사로 보강했다.

문화상업시설의 경우 대규모 상업시설 운영 노하우가 풍부한 롯데쇼핑과 신세계프라퍼티가 합류했다.


여기에 전시컨벤션 강자인 도이치메쎄(독일), ASM글로벌(미국), 샌즈그룹(미국)은 물론 미국 최대 공연 기획사인 AEG,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운영하는 MSG 등과도 교류 중이라고 무협은 설명했다.


무협 관계자는 "과거 민간투자사업은 도로, 철도, 항만 등 토목사업 위주로 추진됐지만 이번 사업은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기반시설로 조성돼야 하는 만큼 민간투자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잠실 종합운동장 부지의 재탄생을 위한 드림팀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혜영 기자 h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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