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같이가치' 누적 기부금 460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는 자사 기부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의 누적 기부금이 46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전문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더라도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익적 주제라면 이용자 누구나 모금을 제안하고 기부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2007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누적 기부금이 지난달 기준 금액 460억원을 기록했으며 총 참여건수는 4100만건을 돌파했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약 60억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참여건수는 59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이날 지난 1년 동안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중 우수 공익 프로젝트 10개와 올해의 우수 기부자 5명을 소개하는 ‘2021 카카오같이가치 베스트 어워드’도 공개했다.
모금이 완료된 공익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의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수달이 돌아온 한강을 위하여’ 등의 프로젝트 10개가 올해의 모금함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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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카카오같이가치 파트장은 "올 한해에도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다양한 테마의 모금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는 기쁨을 경험하고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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