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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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내년 1월 중순까지 코로나19 '중등증'(중간정도 증상) 이상 병상 1171곳을 추가 확보한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2일 부천 세종병원을 찾아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한 뒤 내년 1월 중순까지 경기도는 ▲중등증 1019병상 ▲준중증 126병상 ▲중증 26병상 등 총 1171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병상 확보 행정명령과 함께 감염병 전담병원 신규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2379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오 권한대행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현장 의료진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다.

그는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 이후 예상보다 빠르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부천세종병원과 같은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확진자 치료에 공백이 없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간호인력 부족, 물품 지원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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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은 허가 병상 315개 중 중등증 19개, 중증 1개를 코로나19 전담 병상으로 가동 중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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