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가  대인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운동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 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가 대인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운동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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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관튼튼! 건강365일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인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금연, 절주 등 건강캠페인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운동 플래시몹 등 건강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플래시몹 운동은 음악에 맞춰 동작하는 방식으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으며 쉬운 동작으로 구성하여 언제든 짬짬이 운동이 가능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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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매출 하락 등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 시장 상인들이 생활 속 건강관리로 건강하게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으로 모든 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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