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도 귀농산어촌 3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
[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게 돼 3년 연속 우수 시·군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목포시를 제외한 전남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산어촌인 유치 실적과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 등 8개 항목, 12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해남군은 귀농산어촌 유치 및 교육, 전남에서 잘살아 보기 추진, 귀농 정착 단계별 지원사업 추진, 읍·면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교육 추진, 차별화된 신규시책 추진 등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귀농·귀촌 희망센터를 통해 맞춤형 종합상담과 정보 제공, 정착 단계별 귀농어귀촌인 지원사업 및 융자사업,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농촌 체험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자체 사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빈집 은행제를 추진해 농어촌 지역에 있는 빈집 정보 제공을 확대 운영하고, 임대 가능한 빈집에 대해서는 리모델링을 통해 임차인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에 전·월세로 임대 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귀농어귀촌인 주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내년 4월부터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농촌이해와 농촌적응, 농업 창업 과정 실습 및 교육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신규 자체사업으로 귀농어귀촌인 자녀 학자금 지원, 귀농어귀촌인 이사비용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행복한 귀농어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시책을 개발해 귀농어귀촌 활성화와 지역민 융화,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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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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