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임석 광주 남구의원 "내실 있는 지역사회복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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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구의회 서임석 의원은 26일 제281회 정례회(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심의 질의에서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미채용’ 문제를 제기했다.


서의원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신적, 경제적 도움을 통해 삶의 의욕 고취 등 자활할 수 있는 동반자 역할을 늘 해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재평가 되는 지역이 없어서는 안 되는 복지사업이다”고 말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관한 조례」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은 고시공고를 통해 공개모집을 하였지만, 그 업무를 조정하고 지휘할 사령탑은 뽑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무국에 국장 없이 1년 동안 운영되어 왔다”며 “단 한 차례의 공개 채용 공고도 없었다면 이건 남구청의 업무태만”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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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실적이 많다.”며 “구청의 새로운 복지환경 구축을 위한 공약 이행과 발굴도 중요하지만 기존 사회복지시스템을 견고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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