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탐험가’가 돼 온몸으로 즐기는 하수처리과정 체험

서울하수도과학관, 어린이전시실 새단장… 하수처리과정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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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 서울하수도과학관이 내달 1일부터 어린이 상설전시 ‘하수도야, 고마워!’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탐험 형식의 놀이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하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다시 깨끗해지는지'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개편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체험형 전시물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린이 관람객은 다양한 전시물을 보고, 듣고, 만지는 상호작용을 거치며 하수도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다.


2층 어린이 전시 ‘하수도야 고마워’ 공간으로 들어서면 어린이 관람객은 직접 ‘하수도 탐험가’가 돼 ▲물의 순환 ▲하수야, 어디가? ▲하수가 깨끗해지려면? ▲강으로, 바다로 ▲하수도야 놀자! 등 총 5개의 공간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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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일 총 4회 운영한다. 체험형 전시로 입장 가능 인원이 제한돼 있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한유석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하수도과학관 어린이전시실 개편은 연령대가 낮은 관람객들에게 생소한 ‘하수’와 ‘하수도’라는 전시 키워드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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