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26일 견본주택 개관
11월 30일~12월 1일 이틀간 청약 접수 실시…12월 6일 당첨자 발표
지상 최고 70층 4개동…전용면적 27~82㎡ 오피스텔 661실 분양
오피스텔 내국인 분양 가능…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등 배후수요 풍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포스코건설은 2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재외동포 및 외국인에게만 분양되었던 지난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내국인에게 분양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동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70층, 4개 동, 아파트 498세대, 오피스텔 661실 등 총 1159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분양 완료한 아파트 498세대를 제외한 오피스텔 661실을 분양 예정이며,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27㎡ 208세대 ▲42㎡ 82세대 ▲64㎡ 242세대 ▲82㎡ 129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1월 30일~12월 1일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는 6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8~10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 국내 굵직한 바이오 기업들이 자리한 송도에 K-바이오 랩허브(2026년 예정),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이전(2025년 계획)이 발표되면서 대규모 바이오 연구 산업 클러스터로 확장될 전망이다.
여기에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비롯해 인천 글로벌 캠퍼스, 인하대 송도캠퍼스(예정) 등 캠퍼스타운이 형성되고 있으며, 세브란스 병원(26년 예정), 연세사이언스파크(30년 예정) 등이 조성되고 있어 산학연병 첨단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서울 및 인천공항 접근이 편리하며,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GTX B노선이 송도를 지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단지 오피스텔은 포스코건설의 특화된 평면 설계를 도입해 실용성을 더하고 호텔식 로비 공간을 조성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 밝기, 색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감성조명 ‘더샵루미나’를 기본 제공하며 포스코건설의 스마트 기술인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조명, 난방, 가스 및 환기 등을 자동제어 할 수 있다. 승강기 내부에는 UV-C LED 살균조명을 설치해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