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 일자리 미스 매칭 해결
만 40~65세 미만 고용보험 미가입자 대상
채용 기업에 최대 6개월분 고용장려금 지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도 내 신중년 세대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일자리 미스 매칭' 해결에 나선다.
도는 25일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로 직장을 잃었거나 조기 퇴직한 도 내 중·장년 4060세대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상은 경기도민 중 새로운 직장으로의 구직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고용보험 미가입자다.
채용 기업에는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 분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3개월 간의 인턴 수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취업자에 한해 인턴 수료 금을 월 30만 원씩 최대 90만 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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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내년 1월부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본격 시행하며, 취업자 직무 관련 교육 지원과 이음 매니저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 관리도 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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