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지난 23일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녹색경영대상’은 녹색경영 확산을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관하는 정부 포상이다. 2006년부터 녹색경영 추진 및 환경산업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유공자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4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친환경·사회적 가치·투명경영을 위해 112개 ESG 경영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하철-자전거 등 생태교통 연계 시스템 구축, 임신부 및 다자녀 가정의 도시철도 운임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개통 이후 꾸준한 녹색경영을 통해 축적해온 친환경 노하우를 사회와 공유하는 재능기부 그린 나눔 재능기부, 문화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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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보 사장은 “ESG 경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해 달려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면서 “2045 탄소중립 광주 구현에 기여하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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