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4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이색회의 명소' 현판식 가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24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이색 회의명소인 '경기 유니크 베뉴' 17곳 선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유니크 베뉴(unique venue)는 지역 이색 회의명소로 전통적인 마이스(MICE) 회의시설인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아닌 전시복합산업 행사 개최지역의 독특한 정취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말한다. 도는 지난 8월 수원전통문화관 등 17곳을 '경기 유니크 베뉴'로 선정해 국제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 현판식이 진행된 수원전통문화관은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하고, 독특한 목조건물의 특성을 접목한 만큼 다양한 회의 행사 연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이번 발굴된 '경기 유니크 베뉴'를 활용해 경기도 마이스 경쟁력을 키우고 다양한 규모의 회의 행사를 유치해 나가겠다"며 "계속해서 도내 숨어있는 지역 이색 회의명소를 발굴ㆍ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D

경기 유니크 베뉴 17곳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파주) ▲한국민속촌(용인) ▲수원전통문화관(수원) ▲허브아일랜드(포천) ▲신구대학교식물원(성남) ▲더힐하우스(양평) ▲쁘띠프랑스(가평) ▲아트벙커B39(부천) ▲마이다스호텔 앤 리조트(가평)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고양) ▲원마운트(고양) ▲광명동굴(광명) ▲김포 현대크루즈(김포) ▲에버랜드 리조트(용인) ▲DMZ생태관광지원센터(파주)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파주) ▲남양성모성지(화성) 등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