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내달 4일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 개최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에서 열리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철길야행' 안내 포스터.(이미지=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에서 열리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철길야행' 안내 포스터.(이미지=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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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1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를 진해구 경화역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화역공원 야외무대 주변과 약 200m 구간에 걸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 아래를 거닐며 아름다운 별빛 조명과 함께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30일과 내달 4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30일에는 오후 6시부터 1·2부에 걸쳐 별빛음악회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색소폰 연주와 퓨전 국악, 재즈, 남성 중창단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12월 4일 오후 6시에 열리는 행사에는 음악회를 비롯해 진해 근대문화 엽서 보내기와 야광 머리띠, 열쇠고리, 가을 낙엽 손수건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번에 설치된 별빛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7시~7시 30분, 8시~8시 30분, 9시~9시 30분에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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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화역이 밤하늘을 별빛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추억 만들기 여행코스로, 일상의 휴식과 내일을 위한 재충전 걷기 여행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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