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가을 끝자락에서' 현장.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전남대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가을 끝자락에서' 현장.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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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원장 이지웅)은 지역민들을 위해 지난 20일 전남대 수목원에서 열었던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가을 끝자락에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농산물 토요마켓에는 텃밭을 분양받은 도시민들이 직접 재배해 생산한 배추, 무, 브로쿨리 등을 비롯해 도시 양봉프로그램,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에 참여한 농업인들이 생산한 꿀, 화분, 쌀, 고구마, 대파, 그리고 스마트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학생들이 생산한 상추, 멜론, 토마토 등을 선보여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도 판매자로 함께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직거래를 이뤘다.


이와함께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다채로운 수공예 체험을 비롯해 야외 놀이프로그램과 연계한 농산물 할인권 지급, 수목원 내 보물찾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 캠페인 등을 통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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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웅 농업실습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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