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사고 예방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정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
24일 서구에 따르면 정비대상은 총 54개소로 통합표지판 및 제한속도 불일치, 보호구역 지침 부적합 사항 등 운전자의 혼란을 야기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시설물이 설치된 곳이다.
서구는 내달 말까지 주월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등 초등학교 25개소를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해 내년 상반기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보호구역 등 잔여 사업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금회 사업추진으로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자들에게 주의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른 보호구역 내 규정속도 준수와 불법주정차 삼가에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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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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