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 마을기업 자생력 강화·거점 마을기업 육성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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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커뮤니티와 경제’가 ‘2021년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업성과 평가’에서 전국 2위로 선정됐다.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실시한다.

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는 마을기업의 마을력과 기업력 회복을 위한 자생력 강화, 지역별 거점 마을기업 육성,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한 온라인 홍보와 판로 지원, 마을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판로개척 등의 시책을 추진했다.


20개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기초교육을 진행해 마을기업에 대해 홍보하고 아파트 내 자생조직을 활용한 신규모델 발굴도 새롭게 시도해 평가위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재경 센터장은 “마을기업 대표들과 종사자, 지원기관을 비롯한 대구시 전체의 지원과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마을기업 본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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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춘식 일자리투자국장은 “2014년부터 최근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소식에 축하를 전한다”라며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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