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상주시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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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 동안 경북대학교 상주 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시에 거주하는 다른 지역 출신 경북대 상주 캠퍼스 학생이 기숙사비와 전입 지원금을 보다 편히 신청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시는 인구 증가시책의 하나로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전입 중·고등·대학생에게 전입 지원금으로 상주 화폐 20만원을 지급한다.


주소를 유지하면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에 걸쳐 금액을 지원하며 기숙사로 전입신고를 하면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8회까지 지급한다.

2주간 화~목에 걸쳐 운영될 현장민원실은 경북대 상주 캠퍼스 총학생회와 함께 전입신고 혜택과 인구 증가시책 등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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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시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각종 전입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구 증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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