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찾아가는심리상담소' 임직원 마음건강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쇼핑이찾아가는 사내 심리상담소 운영을 통해 지방 점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마음 건강 지원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22일 롯데슈퍼 하당점과 남악점에서, 23일은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전남 목포와 무안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미술 힐링테라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쇼핑 통합 사회공헌 활동으로 여성의 자존감,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리조이스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지만 지방에 근무하고 있는 물리적인 제약 때문에 쉽사리 심리상담을 하지 못하는 임직원에게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심층 심리 상담을 통해 임직원들은 각 개인의 고민 및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이해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며, 미술 심리테라피를 통해 본인의 심리를 진단하고 이를 통해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쇼핑커뮤니케이션실 김학수 CSR팀장은 “지방에 있는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찾아가는 사내 심리상담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면서“롯데쇼핑 ESG 경영 원년 선포에 발 맞춰 여성이 더욱 빛나는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쇼핑은 지난 11일에 ESG 위원회를 처음 출범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체제 구축에 나선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호남취재본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