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나눔행사 벌여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은경)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부녀회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은경 삼례읍부녀연합회장 등 부녀회원은 나눔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600포기를 직접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소외계층 2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재료손질부터 배추절임,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꼼꼼히 챙기고, 지역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이은경 회장은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소외되는 주민 없이 읍민 모두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과 환경정비, 반찬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나눔행사에 솔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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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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