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평생학습관 전경. 사진=광주 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평생학습관 전경. 사진=광주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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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3월 개관한 동구평생학습관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평생교육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개관 이후 3770여 명의 학습자를 배출한 동구평생학습관은 광주의 도심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쉽고 계층·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즐기며 학습에 접할 수 있는 평생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자리상담실도 함께 있어 일과 학습 병행 등 복합형 교육공간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구평생학습관은 그동안 ▲동행동행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신중년 인생3모작 프로그램 ▲교육사각지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해 오며 자격 취득자 226명, 학습자 외부 수상 3명 배출 등 각종 성과를 거두며 지역민들의 명실상부한 평생학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평생학습관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세대·경력별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4차 산업혁명, AI 등 신산업을 접목시킨 평생학습 운영으로 미래형 일자리 및 창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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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구평생학습관은 오는 23일 평생교육전시회를 비롯해 평생학습 수업에 참여 중인 22명의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원데이 클래스 무료 운영 등 '동구평생학습관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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