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내달 소방안전교육 최고 강사 뽑는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다음 달 소방안전교육 분야 최고의 강사(1등 스타강사)를 선발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6일 의왕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성인 소방안전교육 1타 강사(1등 스타강사) 선발 본선대회를 개최하고 ▲송탄소방서 강용복 소방경 ▲하남소방서 박성윤 소방장 ▲안산소방서 손정원 소방장 ▲연천소방서 이규엽 소방장 ▲오산소방서 황인호 소방장 등 5명을 스타강사로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최종 1타강사 선발대회에서 경기도소방 최고의 1타 강사 자리를 놓고 한판승부를 펼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앞서 전국 강사 경진대회 입상자 등 소방안전교육 베테랑 직원 13명으로 교육 전문화 전문조직(TF)를 꾸려 6개월 간 연구끝에 지난 달 ▲화재예방 ▲소방안전 ▲생활안전 ▲응급처치 ▲재난관리 등 5개 강의분야 표준 교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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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표 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표준교안을 활용해 1타 강사 선발 본선대회를 치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에 선발한 스타강사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강의기법 공유 등을 실시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차원 높은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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