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전경 [사진 제공=인천경제청]

인천스타트업파크 전경 [사진 제공=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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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에 실증·투자·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붐업페스티벌이 오는 30일 열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주최로 온라인(메타버스·유튜브 중계)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비대면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이 새롭게 시도된다.

메타버스는 '가상'·'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한다.


붐업페스티벌에 참여하면 국내 1호 혁신 창업클러스터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성과와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제품·서비스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지원 사례와 앞으로의 방향 등을 토론하는 '스타트업 혁신성장 실증 토크쇼', 기조연설, 우수 스타트업 제품·서비스 전시,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매칭하는 스파크 IR 행사 등이 선보인다.


토크쇼는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실증으로 완성하고 글로벌에 도전하라'는 주제로 한국무역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하대병원, 인천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글로벌 IT기업 임원 김태원의 '4차 산업혁명과 창조적 혁신, 미래에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용기,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이 글로벌 리더가 된다'가 각각 진행된다.


메타버스 전시관은 총 3차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이드 투어가 제공된다. 오는 24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인천스타트업파크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문을 연 지 1년여만에 혁신 제품·서비스 검증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실증 사업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일군 성과를 확인하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정식 개관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민·관 협업을 통해 창업자·투자자·대학 및 연구기관 등 혁신 주체가 열린 공간에서 네트워킹하는 창업 집적공간이다.


IoT(사물인터넷) 테스트필드와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실증 지원랩,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에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실증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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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마트시티와 바이오융합 분야 스타트업 400여개를 지원하고 600억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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