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수고했어!” … 수능 후 청소년 케어 나선 상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탈행동 예방·위기 청소년 찾아 나선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상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18일 수능을 치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탈행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상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또는 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 지도자에게 365일 24시간 무료 전화 상담을 제공하는 단체이다.
수능시험이 모두 끝난 후인 오후 5시 30분부터 상주시 왕산 역사공원광장에서 시작된 활동은 상주시 청소년 안전망 1388 청소년지원단과 실행위원회 소속기관의 연합으로 진행됐다.
상주시 청소년사회봉사자들도 함께해 수험생에게 따뜻한 먹거리 드라이브스루를 제공하고 청소년 고민상담전화 1388을 홍보하며 안전한 귀가를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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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막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는 데 집중하기도 했다.
오귀영 센터장은 “안전하게 시험을 치르게 한 학교 관계자, 뒷바라지하신 학부모와 노력한 수험생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라며 “그동안 애쓴 시간이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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