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연쇄살인' 강윤성 변호인 사임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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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윤성(56)의 변호인이 사임계를 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씨 측 변호사는 전날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상구)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앞서 강씨는 이달 2일 동부지법에 국민참여재판 의사확인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14일 첫 공판 당시 국민참여재판을 원치 않는다고 했던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이어 지난 9일 공판준비기일에서도 "공소장에 과장된 내용이 많다"며 "국민참여재판으로 정면 돌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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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다음 달 2일 강씨의 공판준비기일을 다시 열어 국민참여재판 적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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