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 연속 3000명대…수도권 비중 80.6%(상보)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3034명으로 사흘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3034명 늘어난 40만909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3011명, 해외 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97명, 경기 844명, 인천 187명 등 총 2428명(80.6%)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경남 78명, 부산 76명, 강원 72명, 충남 56명, 대전 53명, 경북 49명, 대구 47명, 전남 46명, 제주 31명, 광주·전북 각 24명, 충북 20명, 울산 4명, 세종 3명 등 총 583명(19.4%)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7명은 검역 단계에서, 13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던 입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7명 줄어든 499명으로 500명에 육박한 상태다.
사망자는 전날 28명이 늘며 총 누적 사망자는 3215명에 달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0.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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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4만4684명으로 현재까지 총 4215만77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1차 접종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82.1%다. 18세 이상의 93.1%가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접종 완료자는 5만9442명으로 총 4037만4444명이 접종을 마쳤다. 이에 따른 접종 완료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78.6%, 18세 이상은 9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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