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진화 장비·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0여 명 참가

산불진화 시범훈련장 (양양군 남대천 둔치 일원) [강원도]

산불진화 시범훈련장 (양양군 남대천 둔치 일원)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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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대형 산불에 대응하는 산불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2021 도심형 산불진화시범훈련'을 19일 오후 실시한다.


이날 도에 따르면, 대형산불에 대비해 양양읍 남대천 둔치 일원의 도심지 주택과 주변 산림 보호에 목적을 둔 2018년 11월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개소 후 도 단위의 첫 시범훈련이다.

훈련 내용은 ▲산불통합지휘 및 초동진화 체계 점검 ▲지상·공중 간 입체적인 종합훈련을 통한 긴급 대처 능력배양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의 숙련도 향상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매뉴얼 이해도 증진 ▲산불진화헬기의 공조진화 체계 향상 등이다.


산림청 초대형헬기와 임차헬기 등 6대, 산불진화차 10대, 기계화시스템 5대, 소방차 6대 및 개인진화장비 175여 점 등 대규모 진화장비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소방서, 군부대 등 200여 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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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진 녹색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적극 개선 조치하고 앞으로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등 산불예방과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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