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엑스서 한국대회·세계대회 모두 열려

미래 로봇기술 인재, 15개 종목서 기량 발휘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했다(왼쪽에서 네 번째).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했다(왼쪽에서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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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제23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이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렸다.


21일까지 열리는 대회는 1999년 대전 카이스트에서 첫 국제대회가 열린 이후 올해 23회를 맞았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Create Experience, Experienced Creativity’란 슬로건 아래 매년 회원국 파트너들이 함께 힘을 모아 개최하는 국제 규모의 청소년 로봇 스포츠 대회이다.


로봇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재능을 발전시켜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로봇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와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 학생 대표 선서자와 기념촬영을 하는 권영진 시장(가장 왼쪽).

개막식에서 학생 대표 선서자와 기념촬영을 하는 권영진 시장(가장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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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권영진 시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로봇인무비, 로봇 스콜라, 로봇 파밍, 응급구조, AI 축구, 다람쥐 대소동, 태그아웃, 에너지 세이빙 등 15개 종목 40개 부문에서 기량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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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824팀의 989명이 선수가 참여했으며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에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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