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인 함평군의원, 이주민 대책과 신소득 특화작물 육성 주문
축산자원개발부 이전대책 등 7건 질문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의회 김영인 의원은 제270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이주민 대책과 신소득 특화작물 육성 등을 주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영인 의원은 이번 본회의에서 ▲개발행위 불허처분 사유와 대책 ▲축산지원개발부 이전에 따른 이주민 대책 ▲외국인 근로자 지원 방안 ▲축산예산 ▲소 브루셀라 예방 ▲신광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신소득 특화작물 발굴 육성 등 7건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개발행위와 관련한 불허처분 8건의 사유와 소송 진행 상황을 묻고 허가 시 철저하게 검토해 줄 것과 군 개획위원회 구성 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인 축산 관련 단체장 등을 위원으로 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거단지 조성은 물론 적법한 보상이 선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군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7.3%에 달하고 농림어업 종사자가 51.7%를 차지하는 현실에 맞춰 인건비 절감과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 근로자 출입국 지원과 거주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요구했다.
소 브루셀라 발생 예방을 위해 한우사육농가의 축사 울타리 설치 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총 사업비 223억원이 투입되는 신광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시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소득 특화작물 육성과 관련해 평균기온이 매년 0.2도 가량 상승하는 것을 감안, 아열대작물 등 새로운 소득 작물을 개발 보급하여 실질적으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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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의원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대안을 찾아보고 서로 협력하면서 수레의 양바퀴 처럼 행정과 의정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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