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美 무인결제 기술 스타트업에 123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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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BGF리테일이 미국 무인결제 기술 스타트업 '스탠다드 코그니션'에 123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했다.


18일 BGF리테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스탠다드 코그니션 전환우선주 24만7838주를 122억7100만원에 취득했다. 이는 스탠다드 코그니션 지분의 0.97% 해당한다.

스탠다드 코그니션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컴퓨터 비전 솔루션을 통해 무인 매장에서 자동결제가 가능한 기술을 갖고 있다. 올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로부터 1억5000만 달러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고, SK네트웍스도 2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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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사업 연관성을 고려해 유망한 기술을 가진 해외기업에 선제적인 투자를 하는 개념”이라며 “추후 국내에 해당 기업의 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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