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比 0.9%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8일 오전 광덕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자리에 앉아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8일 오전 광덕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자리에 앉아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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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시율은 1교시(국어)와 2교시(수학) 각각 7.2%와 7.3%로 나타났다.


18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 기준 수능 지원자 1만7001명 중 1만5781명이 응시해 7.2% 결시율을 보였다.

2교시(수학)은 지원자 1만6614명 중 1만5400명이 응시해 7.3% 결시율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결시율 8.1%(1교시 기준)와 8.2%(2교시 기준)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수능 전 4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4개교에 각각 마련된 별도시험실에 시험을 치렀다.


방역당국은 시험 종료 후 유증상 학생 4명에 대해 인근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자가격리 시험장 2곳에서 시험을 치렀다.


자가격리 수험생 43명 지원자 중 35명이 응시, 8명이 결시했다.


이들 중 31명은 가족차량, 4명은 구급차를 타고 시험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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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된 수험생 3명은 남구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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