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광산구 6개교 대상 긴급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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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2~26일 광산구 내 초등학교 3교, 중학교 3교 등 총 6개교를 긴급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광산구 한 중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확진자의 가족, 확진 학생이 다니는 학원 동선 관련 접촉 학생들이 인근 학교에 분포돼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접종완료율이 낮은 학생들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원격수업 조치를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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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학교 내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한 학교 원격수업, 학생 돌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며 "정부의 백신접종 정책 협조와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 착용하기,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창문과 출입문을 동시 개방하고 수시 환기하기,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 받기를 포함한 기본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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