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장르 다양화 꾀한다…22일까지 KMW 콘서트
있지·보아·모모랜드·키·오마이걸 등 출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부터 22일까지 'K-Music Week(KMW)' 콘서트를 한다. 한류 팬에게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을 전하는 온라인 공연이다. 저변 확대와 한류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서른여덟 팀의 무대를 보여준다.
18일 첫 공연에는 노라조, 로꼬, 모모랜드, 블랙스완, 키, 훅 등이 출연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응원한다. 이튿날은 김재환, 멜로망스, 소유, 유승우, 펀치 등이 드라마 OST를 부른다. 20일에는 보아, 아도이, 있지, 정세운 등이 K-팝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다음 날은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등이 K-팝 뮤직비디오 속 장소를 찾아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22일에는 루시, 스테이씨, 에버글로우, 오마이걸, 이찬원, 크랙실버 등이 올해 히트곡을 부르며 대미를 장식한다. 사회는 영화 '기생충'·'방법: 재차의'의 배우 정지소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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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는 지난 9월 '뮤콘 2021'에서 우수 뮤지션으로 선정된 열다섯 팀도 오른다. 오메가엑스, 트라이비(이상 18일), 가호, 새소년(이상 19일), 아리아즈, 우진영, 케이티, 핫이슈(이상 20일), 문종업, 알렉사, 유하, T1419(이상 21일), 그리즐리, 비비, 안예은(이상 22일) 등이다. 콘진원 관계자는 "하나같이 유럽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지원받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에서 인지도와 영향력을 끌어올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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