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로나 신규확진 5.2만명…'역대 최고'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독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집계에 따르면 독일의 전날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5만2826명으로 1주일 전보다 1만3150명 늘면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최근 1주일간 인구 10만 명당 입원자 수도 4.86명으로 상승했다.
독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추가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마스 메르텐스 독일 예방접종위원장은 "예방접종위는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 추가접종을 권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독일 예방접종위원회는 70세 이상 고령자와 요양원 거주자, 의료·간병인력에 대해서만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독일 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3개월 넘게 60%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