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임시 이동선별진료소.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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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남도는 17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23명, 김해 13명, 사천 12명, 함양 9명, 진주 6명, 통영·함안 각 5명, 양산 4명, 거창 3명, 고성·남해 각 2명, 거제·창녕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인 51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서울·부산·대구·경기·전남 등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확진자도 10명이 나왔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인 확진자도 14명이 발생했다.

이밖에 창원 확진자 중 4명과 함안 확진자 중 1명은 창원지역 요양병원(의료기관Ⅱ) 관련이다. 3명은 환자, 1명은 종사자, 1명은 지인으로 모두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의료기관Ⅱ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7명으로 집계됐다.


김해 확진자 중 3명은 지역 내 외국인 아동돌봄시설 관련으로 2명은 가족, 1명은 지인이다. 아동돌봄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7명으로 불어났다.


사천 확진자 2명과 고성 확진자 1명은 함양지역 농촌 일시고용 노동자 관련 종사자다. 모두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 집단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다.


함양 확진자 9명 중 6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 3명이다. 이 중 1명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이다.


거창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2명, 가족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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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4004명(입원 708명, 퇴원 1만3253명, 사망 43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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