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소통과 공감의 장(場) 열려

순천시 도사동, 허석 시장과 함께 하는 시민과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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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 도사동은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허석 순천시장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시와 농촌의 경계에 위치하고,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두 개의 순천 대표관광지가 있는 도사동의 특성상 주민들의 의견도 다방면에서 다양했다.

지역민들은 ▲음식물자원화 시설 악취문제에 따른 저감 장치, ▲농로 개설, ▲월곡 마을 앞 상수도보호구역 매입, ▲둘레길 조성 질문 등 지역현안과 관련된 의견부터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소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검증 등 적극적인 검토를 거쳐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가장 시급한 과제부터 하나하나 풀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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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도사동 주민들의 공감·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장들의 즉각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는 등 소통행정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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