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혁신학회 학술대회…전인오 회장 "벤처·창업기업 격려"
ESG 주제로 정운찬 전 총리 기조강연
벤처기업 혁신·팬데믹 대응 방안 제시
1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중소벤처혁신기업의 ESG경영'을 주제로 열린 한국벤처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와 이의철 아시아경제 대표(왼쪽 세 번째) 등 주요 내빈과 연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벤처혁신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중소벤처혁신기업의 ESG경영'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인오 한국벤처혁신학회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벤처·창업기업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기조강연(혁신의 조건 그리고 ESG와 동반성장)을 시작으로 문두철 연세대 교수의 주제강연, 한국수력원자력과 엔투비의 ESG경영 사례 발표 등이 이어진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이 1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중소벤처혁신기업의 ESG경영'을 주제로 열린 한국벤처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원본보기 아이콘벤처혁신학회는 혁신을 통한 기업성장과 사회가치 창출을 목표로 2018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 사단법인 승인을 받아 설립됐다. 지난 3년간 산·학·연이 함께 정부의 벤처혁신 정책에 부응하고 중소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학회는 2018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정기 학술지 '벤처혁신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발간 2년 만에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등재후보 학술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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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세미나는 2019년 4월 시작해 매월 개최 중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총 16차례 열어 벤처·창업기업의 포스트 팬데믹 대응과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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