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비대면 온라인 평생교육’ 호응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운영하는 ‘비대면 온라인 평생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 공백을 줄이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비대면 평생교육을 운영 중이다.
군은 지난달 약용식물관리사, 부동산 강좌 등 7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현재 310명의 군민이 줌(ZOOM)을 통한 온라인 학습에 참여 중이다.
주·야간 운영,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설로 평소 참여율이 저조했던 직장인과 중장년층의 참여를 활성화해, 다양한 연령층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체험 꾸러미를 배부, 온라인 설명 방식으로 진행하는 ‘학습테이크 아웃’ 강좌가 인기다.
허브 오일·소금 만들기,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라탄공예 등 지역 강사들의 재능기부 강의로 구성돼 1일 1체험도 진행 중이다.
한 수강생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어 너무 편하다”며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학습 참여가 군민의 빠른 일상 회복 전환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발굴해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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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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