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호불교문화원, 강남구 논현2동 주민들에 자비의 김장김치 나눠
17일 본원에서 논현2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버무린 김장 김치 10kg 220박스(2000만원 상당) 동 주민센터 직원들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청호불교문화원은 17일 오전 10시 본원에서 논현2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비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청호불교문화원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치의 메카인 강화도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배추로 국내산 재료를 듬뿍 사용해 맛은 물론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제품이다.
기부된 10kg 김장김치 220박스는 돈으로 환산하면 2000만 원 상당으로 이날부터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돼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
지난 1991년 청호거사 이종대 전 이사장이 260억 원의 개인재산을 출연(出捐)해 설립한 청호불교문화원은 불교사업 외 문화사업,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을 위해 매년 30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기부해 장래 꿈나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강남구 논현2동주민센터 이선형 동장은“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청호불교문화원 임직원 및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자비의 김장김치가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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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금운동으로 11월15일부터 내년 2월14일 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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