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5급공채 최종합격자 321명…여성 39.6%
최고령 합격자, 1979년생…합격자 평균 연령, 26.5세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1명이 가려졌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39.6%로 지난해보다 3.5% 포인트 증가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3월 시작된 2021년도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 321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17일 발표했다. 행정직은 8780명이 응시해 240명이 최종 합격했다. 기술직은 1768명이 응시해 81명이 최종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9.6%인 127명이다. 지난해 36.1%보다 3.5%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최종 합격자 평균연령은 26.5세로 지난해(26.7세)와 비슷했다. 행정직 평균연령은 26.5세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25~29세가 66.2%(159명), 20~24세 23.3%(56명), 30~34세 8.8%(21명), 35세 이상 1.7%(4명) 순이었다"고 설명했다.
기술직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7세로 지난해 27.2세에 비해 0.5세 낮아졌다. 인사혁신처는 "25~29세가 63.0%(51명), 20~24세 23.4%(19명), 30~34세 11.1%(9명), 35세 이상 2.5%(2명) 순이었다"고 설명했다.
행정직 최고령 합격자는 1979년생(1명)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2000년생(1명)이다. 기술직 최고령은 1984년생(1명)이고, 최연소는 1999년생(3명)으로 조사됐다. 지방인재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전국) 2명, 일반기계 1명 등 3명이 추가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어느 한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재경 11명, 국제통상 1명, 일반기계 1명, 건축(전국) 1명 등 총 14명이 추가 합격(남성 3명, 여성 11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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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종 합격자는 오는 18~2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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