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밤사이 중학교 관련 등 20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밤사이 광주지역에서 중학교와 관련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 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동안 3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유증상 검사자로 해당 중학교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고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확진자가 쏟아졌다.
이밖에도 격리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4명,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실시한 검사에서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직업소개소와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발생했고 앞서 확진된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도 있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들쑥날쑥한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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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 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4일부터 12→18→20→28→11→22→32→11→31→19→26→11→34명이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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