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혁신평가서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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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혁신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는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지역혁신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자체의 시정혁신업무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한다. 평가는 '지자체혁신평가단'과 과제 주관 부처가 담당한다.


수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시(市)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아울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0월 지방행정혁신 유공 최종 심사 결과,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그동안 ▲기관장 혁신리더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주민참여, 주민자치 활성화 ▲협업 문화 조성 ▲우수 사례 확신 ▲기관 대표 혁신 사례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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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통ㆍ협력을 바탕으로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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