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체류지 변경신고 등록 외국인 대상 마스크 무상 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 기장군은 체류지 변경신고를 한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50매씩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한다.
기장군은 지난 2일부터 전 군민 대상으로 1인당 50매씩 마스크를 무상 배부했다. 이후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차별 없이 마스크를 지급해 관내 코로나 확산을 막는 선제 방역을 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오는 12월 초부터 기장군에 체류지 변경신고를 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한다.
해당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지참 후 체류지 신고를 한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스크를 수령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민뿐만 아니라 기장군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 또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준수해 우리 가족과 이웃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2020년 2월 전국 최초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상 배부해 지금까지 6차에 걸쳐 전 군민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상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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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진행 중인 6차 지급이 완료되면 기장군이 지급한 마스크 수량은 총 1662만매에 이른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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