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국산밀 소비확대 우수사례’ 대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2021년 국산밀 소비확대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은 국산밀 소비확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산구는 국산밀 생산·유통·소비에 대한 강한 의지, 인구 40만 명의 도농복합도시로서 국산밀 생산과 소비력을 갖춘 것 등이 강점으로 평가돼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시상금 500만 원을 받게 됐다.
광산구는 정부의 국산밀 자급률 10% 목표달성을 위한 정책에 따라 체계적인 국산밀 체험학습 및 홍보활동으로 잠재적 소비자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국산밀 소비촉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국산밀 체험 지원 ▲포장재 지원 ▲국산밀 결혼답례품 사용 홍보 ▲복지시설에 홍보 및 시식용 국산밀 제품 전달 등이 대표적이다.
또 밀재배 농가에 안정적인 국산밀 생산을 위한 생산비, 국산밀 생산단지 교육·컨설팅, 국산밀 수확용 장비 등을 뒷받침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품질 국산밀 유통을 위한 건조·저장시설을 한국우리밀농협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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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비방식이 변화하고 식량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산밀 홍보·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국산밀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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